
대한적십자봉사회 동해지구협의회 관계자들이 동해시 천곡동 근로복지회관 내에서 ‘2023년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 진행에 앞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
강원 동해시 천곡동 근로복지회관 내에서 19일 오전부터 진행된 ‘2023년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는 대한적십자봉사회 동해지구협의회가 20여 년간 매년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직접 전달해주는 봄김치 나눔 사업이다.
이번 나눔행사는 겨울철에 집중되는 김장 나누기 행사를 보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가구를 선정해 300만원의 예산으로 적십자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봄김치 나눔 봉사를 실천했으며, 아울러 겨울 김장 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해 더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박병열 대한적십자봉사회 동해지구협의회장(왼쪽 상단 첫 번째)이 본지 인터뷰에 응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회원들이 ‘2023년 사랑의 봄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동원 기자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