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서 22일(한국시간) 기자회견으로 입장을 밝힌 후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현재 송 전 대표는 굉장히 고심 중이고 기류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여러 경로를 통해 조기에 귀국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도부 인사 역시 "입장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들었다. (현지에서) 기자회견은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도부의 한 의원도 "송 전 대표가 (당에서) 귀국하라고 요구하자 '알겠다' 했다고 한다. 이게 당의 요구를 단순히 이해했다는 뜻인지, 따르겠다는 뜻인지 알 수 없지만 기자회견을 하고 들어온다는 건 확실하다"고 전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 후 기자들을 만나 "(조기 귀국이) 당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민과 당에 대한 기본적 도리라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이런 의원들의 뜻을 프랑스에 있는 송 전 대표도 충분히 감안해 향후 본인 입장과 행동을 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일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현재 송 전 대표는 굉장히 고심 중이고 기류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여러 경로를 통해 조기에 귀국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도부 인사 역시 "입장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들었다. (현지에서) 기자회견은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도부의 한 의원도 "송 전 대표가 (당에서) 귀국하라고 요구하자 '알겠다' 했다고 한다. 이게 당의 요구를 단순히 이해했다는 뜻인지, 따르겠다는 뜻인지 알 수 없지만 기자회견을 하고 들어온다는 건 확실하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