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군포시]
이날 하 시장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군포시민 맞춤형 소통행정 상징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군포1동편에는 24명의 주민들과 직능단체장 6명 등 총 40명이 참석해 시와 소통하고자하는 군포1동 주민들의 열띤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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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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