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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 만찬 도중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싱어송라이터 돈 매클린의 친필 서명이 담긴 기타를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4/27/20230427152820381484.jpg)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 만찬 도중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싱어송라이터 돈 매클린의 친필 서명이 담긴 기타를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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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26일(현지시각)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국빈 만찬 도중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싱어송라이터 돈 매클린의 친필 서명이 담긴 기타를 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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