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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원 기자]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해당 차량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깊이 2~3m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 이후 운전자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60대 여성 B씨는 구조됐으나 A씨는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의식을 되찾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차량이 인근 가로수를 부딪친 정황을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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