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와이드진안고속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 전환에 발맞춰 김천시 여권 발급이 작년 대비 15배 증가 등 국내·외 관광 수요 증가 요인을 고려해 3년 만에 공항길을 재개했다.
1일 오전 1시 20분 부곡동 주공아파트 앞 승차장에서 첫 버스를 이용한 부부는 “코레일로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는 힘들었는데 이렇게 새벽 시간대에 버스를 운행하게 해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는 다양한 시간에 비행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하며 반겼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들이 보편적인 교통 서비스를 이용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한발 앞서 교통행정을 추진해 시민 모두의 교통권을 확보해서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