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허가 신청은 SK바이오팜의 이스라엘 파트너사인 ‘덱셀 파마’(Dexcel Ltd)가 진행했다. 현지 제품명은 ‘엑스코프리’이며 12.5mg, 25mg, 50mg, 100mg, 150mg, 200mg 등 총 여섯 종의 용량이 허가에 포함됐다.
SK바이오팜은 “해당 허가 승인을 바탕으로 이스라엘을 포함한 서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