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이혜성, 이현도, 장희령, 이이경, 이동휘, 어반 자카파, 정성일, 정려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 전시와 함께 제너럴모터스(GM)가 보유한 세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경험하고, 동시에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정통 아메리칸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된 복합문화전시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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