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내일 날씨] 전국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제주·남부는 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수영 기자
입력 2023-05-06 19: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6일 서울 광화문 광장.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 중부지방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를 포함한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3∼21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16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6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제주 15도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전라권, 경남권 5㎜ 내외, 충청권 남부, 경북권 남부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3.5m, 남해 2.0∼5.0m로 예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