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경산시 야생화연구회 봄꽃 전시회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사진=경산시]
경산시가 배출한 위인인 삼성현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산시 야생화연구회 봄꽃 전시회가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10일 경산시가 밝혔다.
경산시 야생화연구회(회장 이영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정성으로 키운 야생화 봄꽃 1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야생화에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야생화 화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궂은 날씨 속에서도 12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야생화 전시회를 관람객들은 야생화 특유의 은은한 아름다움과 휴식 같은 편안함으로, 바쁜 일상 속 쉼표 같은 시간이 됐다고 평했다.
또한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야생화 전시회를 통해 행사장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야생화가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도 쉽게 접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