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읍성 주변의 활짝 핀 작약꽃밭에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사진=청도군]
작약은 고대 삼국시대 신라의 선덕여왕의 일화로도 유명한 꽃으로 규방의 자수의 소재로도 채택되는 친근한 꽃이기도 하다.
청도읍성 앞 작약꽃은 유달리 아름다워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가 하면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퍼져 인근 사진 애호가들의 발걸음을 불러들이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지닌 작약꽃을 구경하기 위해 청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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