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6월 ‘옛 투 컴’(Yet To Come) 이후 11개월 만에 함께 부른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2일 “금일 오후 1시 신곡 ‘더 플래닛’(The Planet)을 발표한다”라고 전했다.
‘더 플래닛’은 SBS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주제가다.
빅히트뮤직은 “‘더 플래닛’은 경쾌한 베이스와 희망이 넘치는 기분 좋은 멜로디로 구성됐다”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7인 7색 개성과 청량한 보컬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이 노래 가사는 우리가 사는 지구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베스티언즈’는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악당의 정체를 밝히고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2일 “금일 오후 1시 신곡 ‘더 플래닛’(The Planet)을 발표한다”라고 전했다.
‘더 플래닛’은 SBS 애니메이션 ‘베스티언즈’의 주제가다.
빅히트뮤직은 “‘더 플래닛’은 경쾌한 베이스와 희망이 넘치는 기분 좋은 멜로디로 구성됐다”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7인 7색 개성과 청량한 보컬이 돋보인다”고 소개했다.
‘베스티언즈’는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악당의 정체를 밝히고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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