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원구청]
이날 강원 직거래장터 주최 측은 노원구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며 좋은 곳에 써달라며 35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2023 강원 직거래 장터'는 오는 13일 토요일까지 2일간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계근린공원을 방문하면 총 35여 개의 부스에서 강원도 전통시장 대표 상품 홍보 및 전시 판매 등 강원도의 우수한 농수산물 100여 품목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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