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와인으로 선정된 '베린저 파운더스 레인지' [사진=금양인터내셔날]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의 정치 지도자 및 기업인 등이 한 곳에 모여 현대 사회가 직면한 이슈를 놓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아시아의 국제행사 ALC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ALC 공식 와인으로 채택된 '베린저 파운더스 카베르네 소비뇽', '베린저 파운더스 샤르도네'는 베린저 설립자 제이콥과 프레드릭의 선구자적 모험심을 기리기 위해 만든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는 훌륭한 와인을 제조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와인을 140년간 집중도 있게 생산하고 있다.
베린저는 와인 매체 와인스펙테이터에서 올해의 와인 화이트, 레드 부문에 선정된 동시에 나파밸리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다. 우수한 퀄리티를 위해 140년 동안 8명의 와인메이커만 채용, 장기적으로 품질 더불어 일관성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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