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공립형 대중예술영재교육원 개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인천)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5-18 14: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대중예술영역의 인재 양성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

  •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7기 운영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서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대중예술영재교육원은 전국 최초로 대중예술영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공립형 영재교육원으로 대중음악, 실용무용, 연기예술 총 3개 분야의 전공실기 영재성 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 38명으로 인천대중예술고의 우수한 강사진과 교육과정 및 교육시설을 기반으로 전공별로 연간 90여 시간의 교육활동을 실시한다. 

학생 전공별 강사를 매칭해 1:1 전공 레슨을 실시하며 기본예술 소양교육, 체험형 예술교육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실기역량뿐 아니라 창의융합형 예술영재로서의 다양한 역량을 키운다.

이번 개원식에는 인천시의회 신충식 교육위원장, 허종식 국회의원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예술인재 양성기관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립형 대중예술영재교육원을 설립했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한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대중예술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7기 운영

[사진=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함께 디자인하다!’ 인천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7기 교육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 대회의실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대면과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운영하며 총 1,200여 명이 사전 신청하는 등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은 ‘학생 성공시대를 여는 학부모 역량 키움 프로젝트’를 주제로 학부모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17일 이수광 강사의 ‘대전환 시대, 학부모의 자녀교육 지혜’ △18일 김윤나 소장의 ‘말 그릇이 큰 부모의 말하기 듣기’ △19일 타일러 라쉬의 ‘기후 위기△내 삶, 내 사람의 위기’ △22일 이소영 이사의 ‘채용의 대전환! 학벌 없는 시대가 온다!’ △23일 조진표 대표의 ‘사회 및 대입제도 변화에 따른 진학과 진로 설계’ 등 5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온라인 영상은 신청자에 한해 일부 공개하며 회차(1,4,5일차)에 따라 일주일간 다시 볼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꿈디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도 배워야 성장한다는 열정을 보여주고 계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며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필요한 학부모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주제를 통해 학부모의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