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구독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내놨다..."B2B 채널 중심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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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3-05-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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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아워홈 마곡 본사에 캘리스랩 부스 도입

아워홈 마곡 본사에 마련된 캘리스캡 내부 전경.

아워홈 마곡 본사에 마련된 ‘캘리스랩’ 내부 전경. [사진=아워홈]


아워홈은 개인별 건강 맞춤 정기구독서비스 ‘캘리스랩(KALIS lab)’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캘리스랩은 건강 진단 데이터와 라이프로그(Lifelog, 일상생활 디지털 기록)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개인 맞춤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월 1회 구독 신청으로 4주 간 개인별 맞춤 식단과 함께 다양한 건강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 구내식당에서도 구독형 개인 맞춤 식단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캘리스랩에서 제공하는 건강 식단은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높이고 칼로리를 500kcal 이하로 낮춘 식사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동∙식물성 단백질 27g 이상으로 채워진 식사 △당류, 나트륨, 포화지방을 조절하고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사 △바이탈 강화까지 총 4가지 조건 아래 설계됐다. 

개인 맞춤형 식단과 함께 인바디, 혈압, 스트레스 및 혈관 측정 등 건강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전문 임상영양사의 일대일 영양 컨설팅은 물론, 주기적인 신체 계측 및 건강 개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과 카카오 채널을 통한 상담까지 진행,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아워홈은 지난 달부터 마곡 본사에 캘리스랩 건강 부스를 도입하고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환선 아워홈 MCP사업부장은 “초개인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구내식당 역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캘리스랩을 도입했다”면서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구내식당 등 B2B 채널을 중심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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