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청 전경 [사진= 경산시]
경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1979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향후 경산시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차량 첨단 ECU 활성화 지원사업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하양아트센터 조성 △농촌협약 △대부잠수교 직선화교량 가설공사 △국도4호선 대구 혁신~하양 남하 단구간 확장 △농산물안전분석센터 건립 등 37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비 326억원을 건의했다.
또한, 기(既)추진 중인 △경산지식산업센터건립 △경산창업열린공간조성 △xEV보호차체 얼라이언스 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사업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건설 △대구광역권 전철망 구축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 등 42개 계속사업에 소요되는 국비 1653억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 둔화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등으로 인해 지방자치단체 간 국비 확보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에 올해 국비 확보 목표 액이 작년보다 감소한 것은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건의한 사업들이 모두 정부예산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예산확보에 적극적인 자세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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