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
미국 채무한도 협상이 또다시 불발되자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끝이 났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1.07포인트(0.69%) 하락한 33,055.51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05포인트(1.12%) 떨어진 4,145.58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0.53포인트(1.26%) 밀린 12,560.25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전날보다 37.59포인트(1.17%) 하락한 3,177.44로 마쳤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1.07포인트(0.69%) 하락한 33,055.51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05포인트(1.12%) 떨어진 4,145.58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0.53포인트(1.26%) 밀린 12,560.25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전날보다 37.59포인트(1.17%) 하락한 3,177.44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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