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경 역세권 개발을 포함한 지역의 전반적인 개발계획의 컨설팅과 디즈니랜드 등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을 발카리 현영권 대표와 본격 추진한다.
발카리 현영권 대표는 온라인 1세대 게임 미르의 전설을 개발한 액토즈 소프트의 창립자이며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선두 주자로 향후 글로벌 테마파크 배후 부지로 서울과 부산의 위치상 중간인 문경을 유력지로 확신해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신현국 시장은 “문경시의 차세대 먹거리 사업의 발굴과 문경 역세권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현영권 대표가 미래 선진적인 안목으로 컨설팅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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