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3일 화물차 적재부분 측면 도어를 효율적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필요에 따라 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할 수 있다.
■ 상용화되면 PBV 등에 활용
현대차·기아는 동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내구성과 성능테스트를 거쳐 양산을 검토할 계획이다. 상용화되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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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3일 화물차 적재부분 측면 도어를 효율적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필요에 따라 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개폐할 수 있다.
■ 상용화되면 PBV 등에 활용
현대차·기아는 동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내구성과 성능테스트를 거쳐 양산을 검토할 계획이다. 상용화되면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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