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흥시]
‘시흥 어린이 문화의 달 통합 프로그램’은 문화를 통한 시흥시-서울대간의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관내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권리 증진으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전시(앤서니 브라운의 기분을 말해봐 in 시흥), △공연(영유아를 위한 공연, 그림책 아카펠라, 마술공연), △체험(앤서니 브라운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가족의 모양), △가족벼룩시장(우리 집 토끼, 당근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일대에서 한 달간 운영됐다.
총 90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시흥 엄마배우들이 전하는 <영유아를 위한 공연>과 환경을 소재로 한 공연인 <그림책 아카펠라, 안드레와 바다>, 시흥 문화홍보대사 Trick on과 함께하는 <마술 세계>, 앤서니 브라운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기분을 말해봐> 등 사전예약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은 예약 오픈 5분 만에 모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 외에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 <가족의 모양>과 가족들이 직접 판매하는 벼룩시장 <우리집 토끼 당근마켓>도 참여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시에서 하는 공연과 프로그램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질적으로도 좋아져 기쁘다.”, “유명 작가의 전시를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데다, 특별한 공연이 마련돼 아이들이 좋아했으며 온가족이 재미있게 즐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가족을 위한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회복과 힐링의 시간을 전했다”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최해, 아동 기본권과 문화 향유권 증진에 앞장서고 문화로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시흥청년축제 기획단 ‘흥플러’ 참가하세요

[사진=시흥시]
공고일 현재 만 19~34세 이하로,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시 소재의 직장 · 학교에 소속된 청년 또는 축제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시흥청년축제 기획단은 오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2023년 시흥 청년축제’의 슬로건 및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축제 기획 홍보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시흥청년축제기획단원에게는 회의 참석 수당 지급, 위촉장 수여 및 활동우수자 시장 표창, 시정참여 확인서 발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이며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담당자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시흥청년축제를 기획하고 디자인함으로써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완성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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