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커피 창원중앙점', 30일 테스트오픈

[사진=파운데이커피]

날씨가 무더워져 커피와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디저트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국식 정통 파운드케이크의 디저트카페 브랜드 ‘파운데이커피 창원중앙점’이 30일 테스트 오픈한다고 밝혔다.

파운데이커피는 영국식 정통 파운드케이크와 스페셜 프리미엄 커피로 서울 서초 본점을 거점으로 오픈 1년여 만에 전국 20여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1년여 만에 파운드케이크 100개 판매 돌파해 디저트카페의 중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파운데이커피의 지명규 대표를 중심으로 프랜차이즈 물류, 홍보, 마케팅 전문가 김태홍 이사와 프랜차이즈 관리 전문가 이상길 이사가 합류하면서 가맹점 관리, 고객관리, 물류시스템관리 등 전문가들로 조직을 구성하고 오픈하는 매장에 대해 테스트오픈 이후 그랜드 오픈을 해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파운데이커피는 영국 파티쉐와 협업한 자체 레시피로 직접제조 물류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영국식 전통방식에 현대적인 트렌드를 더해 재해석한 파운데이커피만의 시그니처 파운드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파운데이커피]

최근에는 부산경남지사, 전남지사, 전북지사가 계약이 완료했고 충남지사, 경기(남)지사가 계약 진행 중에 있으며, 5월에만 광주 상무대교점, 판교테크노밸리점에 이어, 창원중앙점이 오픈했다. 6월에는 광주 일곡점, 광주 화정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 대구, 울산, 동탄신도시, 순천 신대지구, 해남 등 계약 진행과 오픈 준비를 하고 있다. 

파운데이커피 창원중앙점 관계자는 “파운데이커피는 커피만으로 운영되는 카페와 달리 파운드케이크라는 16종의 프리미엄 영국식 디저트카페로 본사에서 직접 물류 및 식자재를 생산 공급하고 있어 고객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수익구조라서 고객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파운데이커피’ 창업 문의 및 창업정보 확인은 파운데이커피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