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수원시]
시는 시민·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적극행정위원회의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5건을 ‘2023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 포트홀 신고부터 처리까지 24시간 내 완료, 사고 발생률 90% 감소(최우수) △민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애자일 서비스 혁신, 수원시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구축(우수) △집만 주면 되니? 가족이 되어 줄게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장려) △수원시 최초 악취배출시설 지정, 40년 묵은 소음·악취 해결 “할 수 있다!”(노력)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주소 불편 사항 해결 상세주소 직권 부여(노력) 등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포트홀에 신속히 대응하는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기 시작한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한 달 동안 578건의 포트홀을 조치했다.
2019~2022년 같은 기간 연평균 397건의 포트홀을 조치했는데, 조치 건수가 45.6% 증가했다.
포트홀 관련 사고 발생률은 2019~2022년 2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연평균 9.09%(11건당 1건)였는데,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올해는 0.86%(116건당 1건)로 90%가량 감소했다.
‘수원시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구축’은 수원시가 지난 2월 공공기관 통합형 그룹웨어(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 공통업무 통합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다.
2020~22년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 ERP(예산·회계·인사·복무·급여)를 구축한 시는 이번 통합형 그룹웨어 시스템 구축으로 1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에 시상금을 수여한다. 상금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40만원, 장려 30만원, 노력 20만원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부여, 표창,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 기억공간 ‘잇-다’ 하반기 대관 공모

기억공간 ‘잇-다’ 2023년 하반기 대관 공고 홍보물 [사진=수원시]
‘기억공간 잇-다’에서는 비영리 전시(미술·설치·영상·조각), 공연,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대관을 원하는 기관·단체·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방문(수원시청 여성정책과) 또는 신청할 수 있다.
2023년 하반기 대관 기간은 7월~ 11월 중 총 5차로 나뉘어 있다.
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80만원 이내).
과거 성매매업소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기억공간 ‘잇-다’ 는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며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가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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