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일 자치구 설립 환경재단인 '노원환경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에 맞춰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이 뽑은 탄소중립 실천 10가지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라며 "기후위기 문제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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