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힐티코리아
김현민 힐티코리아 대표가 지난달 19일 한국-스위스 혁신주간 양국 간 수교 60주년 및 SKBC(Swiss Korea Business Council)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비즈니스 포럼 발표자로 나섰다.
지난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한국-스위스 혁신주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어떻게 해야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가'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그 일환으로 SKBC가 주관한 점심 만찬 회의에서 김현민 대표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시장: 도전과 기회'를 주제 포럼의 발표자로 참석했다.
김 대표는 2020년부터 건설 기업 '힐티코리아'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그는 과거 맥킨지에서 기업 컨설팅 이력과 리히텐슈타인 공화국에 위치한 힐티 본사에서의 전략기획 및 제품 마케팅 업무의 경험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 건설산업의 방향을 힐티 기업문화를 통해 적극 알리고 있다.
금번 포럼 발표에서 김 대표는 힐티의 기업문화를 강조했다. 힐티코리아는 고객과의 만남부터 사업확장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성'과 '건강·안전'을 지향하고 있다.
힐티의 지속가능성은 공구 임대 서비스를 통한 자원 절감 및 자원 재사용, 재활용으로 자원의 선순환을 이루는 것으로 실제로 힐티는 연간 최대 130만 개의 공구와 배터리를 수거해 재정비된 리퍼비시 제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리히텐슈타인 공장에서는 냉각수가 냉각되는 동안 새로운 열펌프를 통해 기계를 냉각하는 프로세스를 실행, 이 열을 열네트워크에 공급해 회사 내부 난방을 지원함으로써 연간 200만 kWh의 가스를 절약하고 있다.
사진=힐티코리아
한편 힐티코리아는 앞서 22V 충전 플랫폼 '뉴론'을 출시했다. 힐티에 대한 다양한 소식 확인과 이벤트 참여는 힐티코리아 홈페이지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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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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