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7일 오전 5시 7분께 강원 양구군 남면 창리에서 장맛비에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덮치고 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낙석, 침수, 쓰러짐 등 호우 피해 13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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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5시 7분께 강원 양구군 남면 창리에서 장맛비에 쓰러진 나무가 도로를 덮치고 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낙석, 침수, 쓰러짐 등 호우 피해 13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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