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대학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7/02/20230702110826817580.jpg)
전북대에 따르면 신은주(한국음악학과) 예술문화연구소장과 서울대 성기련(국악과) 동양음악연구소장은 한국음악학을 포함한 문화 예술 연구 및 인재 교류를 위한‘학술연구 상호 교류·협력’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한국음악학과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예술 분야 공동학술대회 개최 및 연구 조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술정보 및 자료 공유에 이어 학술연구와 관련한 인력 교류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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