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40)가 탈아시안급의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서동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서씨는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어깨와 윗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녹색의 비키니를 입고 나타났다. 그러면서 와인을 마시거나 부산 밤바다를 배경 삼아 수영장 턱에 걸터앉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내보였다.
한눈에 보아도 아찔한 서씨의 비키니 자태와 S라인의 볼륨 몸매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탈아시아급 몸매다" "아프로디테(미의 여신)가 현실화해 있다" "헐 쌍코피 터질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씨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했다. 또 최근 유방암 투병 중인 모친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또 가고 싶다"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서씨는 부산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어깨와 윗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녹색의 비키니를 입고 나타났다. 그러면서 와인을 마시거나 부산 밤바다를 배경 삼아 수영장 턱에 걸터앉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내보였다.
한눈에 보아도 아찔한 서씨의 비키니 자태와 S라인의 볼륨 몸매는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탈아시아급 몸매다" "아프로디테(미의 여신)가 현실화해 있다" "헐 쌍코피 터질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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