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마고 로비가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바비'를 홍보하기 위해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등장했다.
특히 이날은 마고 로비의 생일이라 첫 내한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 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팬들은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마고 로비는 "제 인생 최고의 생일이다. 감사하다"며 울컥했다.
한편 영화 '바비'는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형의 나라 '바비랜드'를 떠나 현실 세계로 가게 된 바비(마고 로비 분)와 그의 남자친구 켄(라이언 고슬링)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특히 이날은 마고 로비의 생일이라 첫 내한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 팬들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팬들은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마고 로비는 "제 인생 최고의 생일이다. 감사하다"며 울컥했다.
한편 영화 '바비'는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형의 나라 '바비랜드'를 떠나 현실 세계로 가게 된 바비(마고 로비 분)와 그의 남자친구 켄(라이언 고슬링)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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