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원내륙 등 지역에 시간당 최고 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밤 11시 기준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을 보면 경북 예천에 29.0㎜에 달하는 비가 내렸고, 강원 양구(방산) 26.5㎜, 강원 춘천(부다리고개) 25.0㎜ 등이 쏟아졌다.
일 강수량은 파주 판문점 96.0㎜, 서울 강북 83.0㎜, 인천 연수 76.5㎜, 대전 장동 86.5㎜, 청양 85.5㎜, 보은 83.7㎜, 태안 77.5㎜, 청주 77.5㎜, 상주 80.0㎜, 문경 74.0㎜ 등을 기록 중이다.
경북 상주와 문경, 충북 청주와 보은, 옥천, 대전에 '호우경보'가, 서울, 경기, 전남, 전북 등 많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히 기상청은 5일 새벽 일부 지역에 시간당 7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밤 11시 기준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을 보면 경북 예천에 29.0㎜에 달하는 비가 내렸고, 강원 양구(방산) 26.5㎜, 강원 춘천(부다리고개) 25.0㎜ 등이 쏟아졌다.
일 강수량은 파주 판문점 96.0㎜, 서울 강북 83.0㎜, 인천 연수 76.5㎜, 대전 장동 86.5㎜, 청양 85.5㎜, 보은 83.7㎜, 태안 77.5㎜, 청주 77.5㎜, 상주 80.0㎜, 문경 74.0㎜ 등을 기록 중이다.
경북 상주와 문경, 충북 청주와 보은, 옥천, 대전에 '호우경보'가, 서울, 경기, 전남, 전북 등 많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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