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6일 도시공사 사장 임명과 관련 "현재 진행 중인 과천 과천공공주택지구 사업이 지구계획 승인 절차가 진행되는 등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개발사업 성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신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근수 과천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신으로 2020년 7월 6일 제2대 과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3년의 임기를 채우고 이번에 연임됐다.
또 과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시 2021년 ‘다등급(38위)’에서 2022년 ‘나등급(12위)’으로 향상된 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아울러 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과천 과천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이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 5일까지다.
이날 신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근수 과천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사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신으로 2020년 7월 6일 제2대 과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3년의 임기를 채우고 이번에 연임됐다.
또 과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시 2021년 ‘다등급(38위)’에서 2022년 ‘나등급(12위)’으로 향상된 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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