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푸팟퐁커리’,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렝’, 싱가포르의 ‘페퍼 크랩’, 캄보디아식 스테이크 ‘록락’, 태국식 김치 ‘쏨땀’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베트남 직원이 민속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직접 월남쌈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시각적으로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캐슬테라스 또는 호텔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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