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미식 여행, 메이필드호텔 서울로 떠나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문화부 부장
입력 2023-07-07 19: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사진=메이필드호텔 서울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테이스트 오브 에스닉푸드(Taste of Ethnic Food)’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대표 메뉴를 마련할 예정. 

태국의 ‘푸팟퐁커리’,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렝’, 싱가포르의 ‘페퍼 크랩’, 캄보디아식 스테이크 ‘록락’, 태국식 김치 ‘쏨땀’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베트남 직원이 민속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직접 월남쌈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시각적으로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캐슬테라스 또는 호텔 누리집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