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의 그 모든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비즈가 화려하게 들어간 옐로우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 중간중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지난 9일에는 "이건 무조건 재밌을 것.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두 가지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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