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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통제 하에 있는 통상부 무역국은 6일 수출업자에 의무화하고 있는 수출대금 은행계좌 입금 기한을 기존 7영업일 이내에서 15일 이내로 연장했다.
무역국은 6일자 공지 ‘2023년 13호’를 통해 기존에는 수출신고 후 7영업일 이내로 규정한 수출대금 입금 기한을 15영업일 이내로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입금 시 통화를 짯화로 한정한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각 국경지역의 환전소 환율이 적용된다. 6월 28일자 공지 ‘23년 11호’는 짯화, 중국 위안화, 태국 바트화, 미국 달러화 등으로 입금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나, 이번에 변경됐다.
무역국은 ‘23년 11호’를 통해 수출업자에 대해 수출신고 후 7영업일 이내에 수출대금을 사업자 은행계좌로 입금하도록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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