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최근 전국적인 수해로 피해를 본 이재민과 수해 지역 복구를 지원한다.
무협은 20일 이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재민 긴급 구호 물품 전달과 피해 현장 복구 지원에 성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무협의 5개 출자사인 코엑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한국도심공항(CALT), 한국도심공항 자산관리(CAAM), 더블유티씨서울(WTC Seoul)과 뜻을 모아 공동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구자열 무협 회장은 “이번 성금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이재민과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협은 20일 이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재민 긴급 구호 물품 전달과 피해 현장 복구 지원에 성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무협의 5개 출자사인 코엑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한국도심공항(CALT), 한국도심공항 자산관리(CAAM), 더블유티씨서울(WTC Seoul)과 뜻을 모아 공동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구자열 무협 회장은 “이번 성금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이재민과 수해 지역 피해 복구와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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