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중앙은행은 2만 짯 지폐 신규발행으로 발생하게 될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외환시장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25일자 국영지 글로벌 뉴 라이트 오브 미얀마가 보도했다.
중앙은행은 신권 지폐 입수 방식이 기존 지폐와의 교환으로만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며, 유통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다. 현지의 한 매체가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신권 지폐 교환은 1인당 최대 3매로 제한되어 있다.
아울러 중앙은행은 짯화 환율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무역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도 없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2만 짯 지폐 유통은 이달 31일부터 개시된다. 미얀마에서 최고액면 지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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