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으로 추정되는 가해자는 이날 교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가해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용의자가 교무실에 찾아와 피해자를 특정하며 물어봤다”며 “약 1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다가 수업이 끝난 후,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따라가 범행을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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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으로 추정되는 가해자는 이날 교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가해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진술에 의하면, 용의자가 교무실에 찾아와 피해자를 특정하며 물어봤다”며 “약 1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다가 수업이 끝난 후,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따라가 범행을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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