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코스 디너는 총괄 셰프인 벌튼 이(Burton Yi)가 준비한다.
시저샐러드 또는 크림 전복구이 등을 시작으로 미국산 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또는 갈릭 버터소스 보스턴 로브스터), 디저트와 차까지 입맛과 취향대로 메뉴를 구성해 3코스로 즐길 수 있다.
벌튼 이는 그랜드 하얏트 제주를 대표하는 스타 셰프 중 한 명으로, 울프강 퍽이 아시아 최초로 출시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컷 싱가포르’와 마카오 윈 팰리스 복합리조트의 ‘SW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총괄셰프를 역임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