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대구에서 1명 사망‧1명 실종...오후 9시 서울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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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3-08-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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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6시 충주 통과...이동속도 시속 20㎞로 느려져

카눈이 삼킨 마을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10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가 태풍 카눈으로 하천 제방이 유실돼 물에 잠긴 가운데 소방 구조대가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20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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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가 태풍 '카눈'으로 하천 제방이 유실돼 물에 잠긴 가운데 소방 구조대가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관통으로 대구에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대구 군위군 효령면 하천인 남천에서 67세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오후 1시 45분께에는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에서 전동휠체어를 탄 60대 남성이 도랑에 빠져 당국이 수색하는 중이다.
 
태풍 카눈에 물에 잠긴 도로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1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시간당 6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내동 한 도로에 차들이 물에 잠겨 있다 20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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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한 1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시간당 6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내동 한 도로에 차들이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후 6시 기준 카눈은 충북 충주 북북동쪽 10㎞ 지점을 통과해 시속 20㎞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이동속도는 두 시간 전 시속 31㎞보다 느려졌다. 최대풍속은 22㎧(시속 79㎞)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10∼30㎜씩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강원영동북부를 중심으로는 매우 강한 비가 오고 있다.
 
카눈은 오후 9시 서울 동쪽 50㎞ 지점을 지나고 11일 자정 서울 북쪽 50㎞ 지점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카눈 위력에 떨어진 지붕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10일 울산시 남구 한 건물 지붕이 주차 차량 위로 떨어져 있다 20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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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10일 울산시 남구 한 건물 지붕이 주차 차량 위로 떨어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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