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2분기 매출액 849억원…전년 比 33.9% ↓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성주 기자 입력 2023-08-11 16:3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영업손실액 97억원, 순손실액 25억원 적자전환 [사진=씨젠] 씨젠은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84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9%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액은 97억원, 순손실액은 2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진단시약과 추출시약을 합한 총 시약 매출은 667억원으로 전체 매출 가운데 80% 가까이 차지했다. 장비 및 기타 매출이 182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21%를 기록했다. 씨젠은 코로나 관련 제품 매출 감소세가 진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관련기사씨젠·국제백신연구소, 아시아 및 아프리카서 5만명 HPV검사 협업 진단시약 가운데 비코로나 제품 매출은 49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비코로나 제품 매출은 전체 매출의 60%, 시약 매출의 75%를 차지했다. 반면 코로나 제품 매출은 103억원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12%, 시약 매출의 15%로 집계됐다. #공시 #바이오 #씨젠 #실적 #적자전환 #제약 #코로나19 #진단시약 #진단키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성주 hsj@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故 오요안나 가해 의혹' 박하명 글 재조명…"나 착한 것 같은데" 2中, 美 기업 'PVH·일루미나' 블랙리스트 올려 3작년 김앤장 등 대형로펌 매출↑..'광장' 성장 날개 4트럼프, 이란 석유 차단해 핵개발 막는다…"나를 암살 땐 완전 말살" 5"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 6최상목 "첨단전략산업기금 산은에 신설…34조 이상 규모 조성" 7"빈집 쌓이네" 전국 '악성 미분양' 10년 5개월 만에 2만 가구 돌파...지방에만 80% 1"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 2최상목 "첨단전략산업기금 산은에 신설…34조 이상 규모 조성" 3"빈집 쌓이네" 전국 '악성 미분양' 10년 5개월 만에 2만 가구 돌파...지방에만 80% 4외환보유액 4100억 弗 '간당간당'…4년 7개월 만에 최저치 5고환율에 기름값 오르자 소비자물가 5개월 만에 2%대 재진입…3개월 연속↑ 6"스타게이트 함께 하자고?"...삼성전자, 손정의 제안이 반갑지 않은 이유 7내수 침체 직격탄 맞은 車시장...할인 경쟁으로 꺼진 불 살릴까 1박민우 육군 준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북파공작 HID 요원 폭사시키라 지시" 2증인신문 막힌 尹…6차 변론에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 곽종근 출석 3前 특전사령관 "'의원' 말고 빼낼 '요원'은 없었다" 4내란 국조특위, 증인 없는 구치소 청문회 무산…김용현 불출석·與 불참 5법제처장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정당한 권한 행사" 6방첩사 대령 "여인형, 계엄 당일 軍 판사 4명 성향 파악 지시" 7尹, 구속 취소 청구 이어 탄핵심판 중지 카드 내미나 1작년 김앤장 등 대형로펌 매출↑..'광장' 성장 날개 2경찰청, 12·3 계엄 후 첫 고위직 인사…박현수 '서울경찰청장' 거론 3민변, 이재용 무죄 판결 맹비난..."사실관계 외면한 재벌 봐주기 결과" 4행안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로 정부 포상 5포항시, 대왕고래 프로젝트 본격화에 '지역자원시설세 입법화' 추진 6'의정갈등 1년'...2026학년도 정원서 실마리 찾을까 7'尹지지 광폭 행보' 전한길, 시민단체에 '내란 선동' 고발당해 1"삼성전자, 인텔 제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1위 탈환" 2이재용·올트먼·손정의 3자 회동…AI 협력 논의 3"스타게이트 함께 하자고?"...삼성전자, 손정의 제안이 반갑지 않은 이유 4내수 침체 직격탄 맞은 車시장...할인 경쟁으로 꺼진 불 살릴까 5네이버 이해진, 내달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 6中, 로봇청소기 신제품 첫 행선지 韓… 삼성·LG, 구독·AS로 반격 7메기로 떠오른 지상파 콘텐츠에, 흔들리는 티빙ㆍ웨이브 합병 오늘의 1분 뉴스 국정원·행안부 "AI 쓰지말라"...전부처·공기업에 '딥시크 경계령' 트럼프 "미국이 가자 소유할 것…중동의 리비에라로" 내란 국조특위, 증인 없는 구치소 청문회 무산…김용현 불출석·與 불참 최상목 "첨단전략산업기금 산은에 신설…34조 이상 규모 조성" 헌재, 조태용·김봉식·조지호 증인 채택...13일 차례대로 신문 경찰청, 12·3 계엄 후 첫 고위직 인사…박현수 '서울경찰청장' 거론 검찰, '음주운전·불법숙박업' 혐의 문다혜 불구속 기소 포토뉴스 얼음 둥둥 떠다니는 한강 최강 한파속 열린 서울패션위크 2025, '추위 잊은 패션 멋쟁이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 참석 카카오, 국내 최초로 오픈AI와 손 잡았다!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AI大模型领域的"四英" Russia to 'build bridge connecting North Korea across Tumen River by late next year' 韓日修交60周年記念、ソウル・東京タワー同時点灯 90% người Hàn Quốc cho rằng hệ tư tưởng chính trị là mâu thuẫn xã hội nghiêm trọng nhất
주요기사 국정원·행안부 "AI 쓰지말라"...'딥시크 경계령' 우원식, 中 자오러지 만나 "韓 불안정하지 않아" ‘시계제로’ 삼성…이재용의 선택은 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