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3년 을지연습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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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강대웅·정성주 기자
입력 2023-08-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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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이동통제본부 및 관과소 직원 3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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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23년 을지연습’에 따른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은 여주시청사가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 전쟁 수행에 필요한 지휘부 필수요원과 중요문서,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소산·이동시켜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에는 전시이동통제본부 및 관과소 직원 37명이 참여했으며 훈련에 참여하는 필수요원에 대해 소산통제부의 역할, 반별 임무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 훈련 시에는 시가 지정한 대피장소로 중요 소산 물자를 이동시켜 통신 및 전산 시설의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전시 행정업무 수행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시청 담당자는 “이번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 훈련은 전시 중에도 시 행정기능이 효과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훈련으로, 부서별로 물자의 이동과 예비소산 시설의 확인 및 이동 경로의 체험이 훈련 중점사항”이라고 밝혔다.
◆ 행안부 지침에 따라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여주사랑카드 사용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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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 지침에 따라 이달 31일부터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가맹점은 지역농축협 하나로마트, 병의원, 약국 등 33개 업체로 시 전체 가맹점의 약 0.7% 정도다.

다만, 농민기본소득 등 여주사랑카드에 지급된 정책발행금은 지역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기존과 같이 결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으로 시민과 가맹점의 불편이 있겠지만 소상공인과 소규모 자영엽자의 매출증대와 지역 내 경제순환 활성화를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또한 경기 경기 오산시는 일반충전 인센티브를 지난 5월부터 10%를 지원하고 있으니 여주사랑카드를 지역에서 많이 이용해 가계에 보탬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지역화폐 사용의 추가 변경사항으로 지난 7일부터 여주사랑카드1인 보유한도가 기존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구매한도는 1인당 월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이달 28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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