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유류부두 피격에 따른 상황대처 능력과 관계기관 간의 협력체계 점검을 위해 해양수산청 청원경찰 및 해군 기동타격대에 의한 현장 통제, 해상 및 시설물 내 인명구조, 부두화재 진화, 해양오염 방제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해군1함대, 동해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동해소방서, 동해송유관공사 등 5개 기관‧업체가 참가했다.
정재훈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은 “현장에서의 실제훈련으로 전시상황에서의 기관 간 역할과 협력체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수 있었다”며 “관계기관 및 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비상‧재난상황 대응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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