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이진찬 부시장은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명이참석한 가운데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개최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국가대표는 △하키 이남용(39), 장종현(39) △테니스 박소현(21), 구연우(20) △배드민턴 조건엽(27) △펜싱 홍효진(29) △복싱 이예찬(28), 선수진(25) 등 5개 종목의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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