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교섭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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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한호 기자
입력 2023-09-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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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대표교육청 맡아…서거석 전북교육감 "성실히 교섭에 임할 것"

사진전북교육청
[사진=전북교육청]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 간의 ‘2023. 집단(임금)교섭’이 시작됐다. 

전북도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노사 측 교섭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집단(임금)교섭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노사관계 파트너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17년 이후 집단 임금교섭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전북교육청이 대표교육청을 맡았다. 

개회식에서는 교섭 절차 합의서에 서명하고, 2023년 집단(임금)교섭의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앞으로 주 1회 실무교섭을 갖고, 집단(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한 양측 입장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집단(임금)교섭의 대표인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진행 과정 속에서 노사 간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진다면, 양측이 서로 만족할 수 있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본교섭, 실무교섭 위원 모두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님의 위임을 받아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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