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크린은 미국 뿐만 아니라 반려문화의 역사가 깊은 유럽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고양이 모래 글로벌 브랜드로, 국내 고양이 집사들의 다양한 니즈와 취향을 만족시키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작은 입자로 탈취력과 응고력을 높인 ‘토탈 커버’, 좁은 공간에서 빠른 탈취 효과를 보이는 ‘패스트액팅’, 먼지와 사막화를 감소시키는 ‘리터프리’, 벤토나이트를 처음 접하는 초보 집사에게 적합한 ‘엑스트라 스트롱 무향’과 은은한 향이 있는 ‘엑스트라 스트롱 유향’, 더 강력한 악취 제거로 다묘 가정에서 꼭 필요한 ‘멀티플캣’ 등 6종이다.
이번 신제품은 에버크린 고양이 모래의 강점인 탁월한 탈취력과 응고력, 먼지 날림 방지를 더욱 강화했으며, 냄새와 향에 예민한 집사들을 위해 평소에는 향이 나지 않지만, 고양이가 모래를 사용할때만 발향하도록 냄새를 효과적으로 처리했다.
신제품을 최대 35%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스크래쳐 매트를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우수 리뷰 작성자에게는 신제품 3개월 분을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함께 열린다.
행사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크린 공식 판매몰인 사조펫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크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반려문화 선진국인 유럽의 까다로운 집사들에게 먼저 인정받은 제품이다. 초보 집사부터 다묘 가정까지 다양한 반려 환경의 고양이 집사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