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는 자기자본(7995억5750만원) 대비 6.60%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친환경 정책 관련 압축천연가스(CNG), 수소 등 고압용기 및 신재생에너지 채택 증가로 글로벌 탄소섬유 수요가 증가해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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