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골프, 기술과 미래'다. 로열앤드에이션트골프클럽(R&A)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박영조 골프존 차이나 회장, 에릭 프로완토 폰독 인다 골프클럽 대표이사, 제롬 능 R&A 이사, 장세훈 APGP 대표이사, 박폴 AGLF 사무총장 등 14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싱가포르, 홍콩,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AGLF 8개 회원국은 화상 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능 이사는 '참여 및 경로', 박 총장은 '버추얼 골프와 AGLF'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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