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추석 프리미엄 명품 선물 세트 판매

[사진=농협유통]

1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명품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한가위를 열흘 앞둔 19일 민족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선한 프리미엄 명품 선물 세트를 소개했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추석을 맞아 명품 과일 선물 세트 코너를 운영한다. 과일 명품 선물세트는 사과, 배, 사과와 배 혼합 두 종류·사과와 배 및 샤인머스켓 혼합·사과와 배 및 샤인머스켓과 복숭아 혼합 등 고객 기호에 맞게 6가지 명품 과일 선물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샤인머스캣과 블랙샤파이어·샤인머스켓·바이올렛킹·마이하트 등 3색·4색으로 구성된 이색 포도 선물 세트를 비롯해 호흡기 질환 완화와 면역 체계 강화에 좋은 더덕 선물 세트부터 자연산 송이버섯, 자연산 능이버섯과 산양삼 선물 세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추천한다"며 "추석 명절 가족 및 사랑하는 분들과 건강한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