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소통·공감 리더십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제 공직사회는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유연한 조직문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세대 간의 갈등을 회피하지 말고 간부 공무원부터 경직된 문화를 지혜롭게 앞장서서 바꾸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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