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8강전에서 양재원과 주재훈이 모두 승리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양재원은 개인 8강에서 창 청웨이(대만)을 147-144로 잡고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주재훈 또한 개인 8강에서 모드 주와이디 빈 마즈키(말레이시아)를 148-135로 잡고 4강에 안착했다. 만약 두 선수가 준결승에서 모두 승리해 결승에서 맞붙는다면 금메달과 은메달을 모두 한국이 가져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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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준결승전에서 탈락했는데 상대는 인도 선수들 이 컴파운드는 조준이 쉽고 10점이 쉽게 자주 나와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알겠다.